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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함께

다시 찾은 천리포 수목원

2010년 7월에 갔던 천리포해수욕장과 만리포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천리포수목원을 다시 찾은 것은,

해안을 따라 조성된 울창한 숲이 좋고 갖가지 화초, 나무, 연못, 수련 등 13000여종의 꽃과 나무를

볼 수 있는 곳이며, 해안 전망대에서 서해안의 평화로운 풍경을 동시에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해안전망대

 

 

배롱나무집

 

 

연못가에 핀 수국

 

 

연못과 수련과 수변식물이 안개 속에 고요하다.

 

 

연못, 수국, 노란 꽃

 

 

억새원

 

 

화려한 수국

 

 

천리포수목원 설립자 민병갈 기념관

 

 

수목원의 겨울정원

 

 

 

 

 

능수버드나무

 

 

 

설립자 민병갈님의 흉상

 

 

겨울정원

 

 

겨울정원

 

 

 

 

 

 

 

 

우드랜드 산책로

 

 

수생식물원과 민병갈기념관

 

 

남새섬과 서해안 모래밭

 

 

해송과 남새를 닮은 남새섬의 아름다운 조화

 

 

입장료는 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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