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친구이야기

전원주택의 만남

 

 무아회원들의 나들이에 서방들이 함께 초대되어 전원의 주말이 즐거웠다.

 

 

 

 미스코리아 version으로 기념촬영을 한 곳은 양평군 양서면 목왕리 수관의 전원주택

 

 

 

 

 

 

 

고교체육대회 참석으로 난 오후 7시 50분에 뒤늦게 합류할 수 있었다.

홍천에 있는 영춘의 전원주택까지 들러서 늦은 밤까지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다.

초대해 준 수관과 영춘에게 고마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