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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이야기

TRIKKE 하이브리드 자전거

 

 독특한 형태와 동력장치로 눈길을 끈다.

 전기와 매뉴얼로 함께 운행되는 전기자전거 하이브리드 자전거다.

 

 

 

 두 다리를 이용하여 스케이트를 타듯 또는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듯이 발을 굴려서 앞으로 전진한다

 물론 전원을 넣고 배터리를 켜면 전기의 힘으로 약 30KM/HR 속도로 달린다.

 

 

 

 회전반경이 매우 작고 회전 시 차체가 많이 기울여져도 쉽게 넘어지지 않는다.

 그 부분이 특허기술이라고 한다.

 

 

 

 이동 시 접은 자전거 모양

 

 

 

 운행하면서 배터리의 충전 상태를 볼 수 있다.

 

 

 

 또한 배터리 상단에 램프를 통하여 배터리의 충전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 36볼트로 차체 무게에 비하여 출력이 충분하다.

 

실제 운행을 해 보니 승차감이나 안전성 그리고 독특한 외관으로 매력이 느껴졌다.

그린에너지 시대에

환경오염을 없애고

멋진 모양과 디자인 그리고 우수한 기능을 갖춘 하이브리드 자전거 시대도 곧 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