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이야기

가구의 변신 - 아내 작품

 

 꽃과 나비

 

 

 

 

 꽃과 줄무늬

 

 

 

 

 

 

 

 

 

 심플한 가구에

 아내는 그림을 그려 넣었다.

 작품에 작품이 만난 셈이다.

 무기물에 생물이 합쳐져서 생명력이 살아난 느낌이다.

 그림 하나가 생명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따뜻하고 정감이 느껴진다.

 

 예쁘고 멋이 있다.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한국의 50대 여성  (0) 2011.01.14
북한산 둘레길 - 구름 전망대  (0) 2011.01.10
행복한 가정  (0) 2010.12.23
아버지와 대통령  (0) 2010.12.23
가족 사진  (0) 201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