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비
꽃과 줄무늬
심플한 가구에
아내는 그림을 그려 넣었다.
작품에 작품이 만난 셈이다.
무기물에 생물이 합쳐져서 생명력이 살아난 느낌이다.
그림 하나가 생명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따뜻하고 정감이 느껴진다.
예쁘고 멋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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