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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함께

삼청동의 7월 하늘

 

 

 하늘과 구름은 동경이었다.

 

 산과 나무, 하늘과 구름의 조화로움은 한 폭의 정물화...

 

 어린 시절 파란 하늘과 구름을 보며 꿈을 키우며 자란 우리들...

 

 

 

 

 

 

 

 요즘, 우리들은 가끔씩 하늘을 본다.

 

 어릴 적 보았던 그 파란 하늘 흰 구름 .....

 

 

 

 

 

 

 

 여전히 그 때 그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꿈과 희망 그리고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하며...

 

 

 

 

 

 

 

 

 오늘따라 삼청동의 파란 하늘과 흰 뭉게구름이 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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