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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야기

2009 화우회 송년모임

 

 이종선화우

 

 

 길성선화우

 

 

 이진규화우

 

 

 조용화우

 

 

 이규섭화우

 

 

 최규성화우

 

 

 허재인화우

 

 

 강성일화우

 

 

 신종일화우

 

 

 윤철민화우

 

 

 황득수화우

 

 

 장철규 김재호 화우

 

 

 한경수 신대호 화우

 

 

 신대호 한경수 화우

 

 

 송우진총무 이정열회장

 

 

 경품추첨을 하고 있는 송우진 총무

 

 

 

전임 총무 황득수 화우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는 이정열 화우회 회장

 

 

 

 조용, 이진규 화우

 

 

 이진규 길성선 화우

 

 

 강성일 허재인 최규성화우

 

 

 이규섭 조용 화우

 

 

 길성선, 이종선 화우

 

 

 

황득수  신종일 화우 

 

 

 

 안쪽부터 신종일, 장철규, 김재호, 송우진, 이정열, 신대호 화우

 

 

 앞쪽부터 최규성, 이규섭, 조용, 이진규, 길성선, 이종선 화우

 

 

 

 

 

 

 화우들에게 선물이 될 경품들

 조용, 이정열, 안창기, 장철규, 허재인, 한경수 동기 등이 협찬해 주었다.

 

 12월 3일,

 논현동 진동횟집에서 가진 2009년 화우회 송년모임엔

 많은 친구들이 만났다.

 부산의 김재호 화우

 마산의 최규성 화우

 대전의 신종일 화우

 조치원 윤철민 화우

 이종선 길성선 화우

 이진규 조   용 화우

 이규섭 허재인 화우

 한경수 강성일 화우

 신대호 이정열 화우

 송우진 장철규 화우

 그리고 황득수 화우

 모두 17명이 회포를 풀고 가는 해를 마무리하였고

 다가오는 호랑이 해에도 건강하기를 염원하였다.

 

 부산의 김재호화우는 이제 50중반의 우리들이 건강을 스스로 지켜야 할 나이라며

 매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건강한 동기생들의 모습을 확인하고 싶었다고 상경한 배경을 밝혔다.

 

 신종일 화우는 부부동반 야유회를 제안하였고 계절은 연말을 피하여 가을이 좋을 것이라고 하였다.

 

 최규성 화우는 화우들의 학번을 아직도 줄줄 외우는 기억력을 과시하였고 화우회 사랑의 선구자로

 박수를 받았다.

 

 병마를 이기고 건강을 찾아가는 황득수 전 총무는 격려의 박수를 받았고 

 7년동안 화우회 발전의 초석을 다져주어 화우들로부터 고마움의 상품권을 받았다.

 

 이번 송년모임의 연락과 준비를 담당했던 송우진 총무의 열정에 모든 화우들이 감사함의 뜻으로

 많이 참석하였고 격려하였으며,

 

 이정열회장은 내년에도 모든 화우들이 건강하게 자주 볼 수 있도록 모임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 밖에 

 올해 사업실적을 획기적으로 신장한 장철규 화우와 주택관리사 자격획득을 한 이규섭 화우,

 그리고 대기업에서 중책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강성일 화우,

 부인을 사별하고 밝고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신대호 화우에게 박수를 보내었다.

 

 모임 기획하고 준비하고 연락을 하느라 정말 수고한 송우진 총무에게 고마움의 박수를 보냈다.

 화우들이 돌아갈 때 가정에서 필요한 선물을 가져갈 수 있도록 물품 또는 상품권을 협찬해준

 화우들께도 감사함을 전한다.

 내년에 다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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