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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야기

술이 독이 될 수 밖에 없는 13가지 진실

적당히 마시는 술은 약이된다고 한다.

하지만 과음은 엄연한 독이다.

과음은 결국 노화를 촉진한다.

 

 

1. 과음은 활성산소를 많이 발생시킨다.

    비타민과 미네랄의 흡수와 이용을 방해하여 노화를 촉진한다.

 

2. 과음은 남성의 성기능을 노화시킨다.

    테스토스테론을 만드는 효소의 기능이 떨어져 결과적으로 성기능, 성욕 감퇴 및 발기부전이 됨

    아울러 심한경우 턱수염이 없어지고 젖가슴이 커지는 등 여성화 현상이 나타난다.

 

3. 과음은 여성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4. 과음은 뇌의 노화를 촉진한다. 전두엽을 위축시켜 학습, 기억, 사고 능력을 모두 떨어뜨린다.

 

5. 과음은 뼈의 노화를 촉진한다.

 

6. 과음은 근육을 노화시킨다.

 

7. 과음은 심혈관계를 노화시킨다.

 

8. 술은 스트레스를 심화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9. 과음은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10. 과음은 복부비만을 일으켜 노화를 촉진한다.

 

11. 과음은 숙면을 방해하여 노화를 촉진한다.

 

12. 과음은 수명을 단축시킨다. : 장기간 과음하면 간 질화은 물론 각종 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져

     수명이 단축된다. 심장, 폐, 구강, 목, 식도, 질환은 담배만 피우면 7배, 술만 마시면 6배,

     담배와 술을 동시에 하면 38~40배나 발병율이 높아진다.

 

13. 과음은 각종 사고의 원인이 된다. : 술에 취하면 언어 구사 능력, 사고 및 판단 능력이 부족해 지고

     평형감각이 떨어지고 심하면 아예 없어져 교통사고 및 각종 안전사고의 원인이 된다.

 

 

발췌 : 나이가 두렵지 않은 웰빙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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