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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야기

무호17임관30주년기념행사-6

 

 장문상 회장이 경축기를 차기 강철순 회장에게 전달을 하였습니다.

 

 

 

 강철순 차기 회장이 깃발을 흔들고 있다.

 

 

 현회장 차기회장이 나란히

 

 

 내실도 다지고 활동성도 부여하여 보다 한 단계 발전하는 무호 17동기회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참여 부탁합니다.

 

 

 차기 수석총무로 내정이 된 이동범 동기 - 수고 하시기 바랍니다.

 

 

현 회장단을 소개하는 홍보총무 황득수

 

 

 이영춘 수석총무 수고했습니다. 박수로 격려해 주세요

 

 

 이석형 기획총무 - 모교에서 큰 지원을 하여 준 점 고맙습니다. 감사의 박수

 앞으로도 계속 협조 지원 기대합니다.

 

 

 강남지역장과 조직총무를 겸하였던 양원근 총무의 고별 인사말 - 수고하셨습니다

 

 

 

 남승우 고문과 이갑수, 안영일, 변윤성, 강철순, 김태오, 노지현 자문위원께 박수를 보내는

 동기생들

 

 

 마지막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자기희생적인 자세로 무호 17기를 멋지게 끌어 온 리더 장문상 회장을

 소개합니다. 노고에 대하여 많은 격려의 박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무각회(무호 17 산악반) 노의균 대장은 그 동안 산악반을 크게 활성화 시킬 수 있었던

 배경은 모두 끈끈한 회원들의 참여와 동기애였다고 겸손하게 2년을 회고하여

 좌중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갑수 명예위원장의 마지막 건배제의

 임관 60주년식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평생동지로 나누며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모두 건배

 

 

 석별의 정을 나누며 마지막 잔을 비우는 참석자들

 

 

 마지막 교가 제창

 

 

 교호 입실렌티 체이홈

 

 

 칼마시 케시케시 고려대학  야!

 

 준비한 준비위원(장문상 이영춘 이석형 황득수 진영수 남승우 동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방문하여 축하하여 주신 모든 내빈, 외빈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이 참여하여 주신 무호 동기가족 여러분 고맙습니다.

 

 가정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무호 17기 동기회장 장문상

 무호 17기 임관3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 : 이영춘, 이석형, 황득수, 진영수, 남승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