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친구이야기

무호임관30주년행사-2

 

 늠름한 ROTC 후배들이 선배들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예도식

 

 

 만면의 웃음을 띄고 입장하는 동기생 부부들

 

 

 

 

 

 

 휠체어에 의지한 유재홍 동기 부부도 입장

 

 

 

 

 

 

 이갑수 동기의 구령에 맞춰서 부동자세로 기립한 무호 17기 동기생들

 

 

 학군단 시절 명예위원장이었던 이갑수 동기가

 신현배장군님(당시 중대장, 은사님)께 임관 30주년을 신고하였다.

 

 

 신현배 장군님은

 '무호 17기 동기생들의 임관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축하해 주셨다.

 

 

 

 

 모든 동기생들이 '충성' 구호와 함께 은사님께 거수경례를 하였다.

 

 

 

 국민의례 -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먼저 간 4인의 동기생에 대한 묵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