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중
바로 오늘(11월 10일)
그리고
오후 2시~3시
이 때 찍은 사진이
가장 예쁜 색으로 물든 교동초등학교와 가회동과 북악산의 만추를 느낄 수 있는 시기다.
오늘을 기다려 만추의 빛으로 물든
교동초등학교 교정과
가회동과
북악산 가을 단풍을 찍어 두었다.
이런 날 창밖의 아름다운 풍광을 홀로 보기에는 너무 아깝다.
이제 곧 눈 내리는 겨울을 맞이해야 하고 또 한해가 저무는 시간이 다가 온다.
만추 - 보내기 싫은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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