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간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만히 생각해 보니 아픈 사람이 너무 많아.... 내가 병들고 아파지자 새삼 주변을 돌아보게 된다. 2007년 패혈증으로 앓다가 하늘로 가신 아버님 노환으로 돌아가신 장모님... 그 후에 고모부님도 오랜 기간 중풍으로 고생하시가다 극락으로 가시었다. 그리고 친한 친구의 아내는 유방암으로 일찍 먼저 떠나 갔고 또 한 친구는 오래전부터 신장병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