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왕산과 해장금 겨울 햇살이 모처럼 따사로운 2월 6일 송우진 총무의 제안으로 이진규 황득수 셋은 경복궁역에서 만나 사직공원에서 인왕산을 올랐다. 인왕산 정상을 300미터 남겨두고 잠시 휴식을 취하였다. 정상이 손에 잡힐듯 가까이에 있다. 정상을 배경으로 정상에서 내려다 보면 사방으로 서울 시내가 모두 보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