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언을 얻는 기술 인생을 살다보면 가끔 조언이 필요해진다. 그래서 가끔은 어릴 적 선생님이나 지금은 곁에 안 계신 부모님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인생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조금이라도 더 실수를 줄여야겠다는 생각에 선택이 점점 더 조심스러워지는 것이다.. 더보기 고마운 친구들 66일 입원 기간 동안 기억에 남는 친구들이 많지만 진영수 안주석 윤태덕 김태우를 잊지 못한다. 시간이 날때마다 병실을 찾아와서 같이 대화도 하고 격려도 해 주었고 맛있는 음식도 같이 나누었고 동기생들 소식도 자세히 전해주고 용기도 심어준 진국같은 친구들을 어찌 잊으리..... 이번 병치례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