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재천 꽃과 나무 그리고 시냇물 꽃과 나무 그리고 시냇물 잘 조성된 산책로 자전거 길 오가는 시민들과 새들이 평화로운 양재천 산책로에는 싱그런 생명력이 넘친다. 혼자 걸어도 좋고 손녀와 함께 걸어도 행복하고 아내와 함께 걸어도 편안한 길 양재천 산책로 고마운 마음으로 대하고 있다. 더보기 양재천 걷기 12월 1일, 본격적인 추위와 겨울이 시작되는 날, 아내는 아침 일찍 우면동 큰아들집으로 출근하여 맞벌이하는 아들 며느리 출근하면 하윤이를 돌보게 되었다. 며느리의 육아휴직이 끝나고 9개월 된 하윤을 집에 남겨두고 직장에 복귀하였다. 나는 특별한 바깥 약속이 없다면 아침을 먹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