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 썸네일형 리스트형 퇴직을 앞둔 M 에게 M 에게 세월이 빠르게 흘러 이제 우리가 5학년 5반, 쉰다섯이 되었구나. 아직도 조직에 머물면서 월급을 받고 있는 친구야 요즘엔 너와 같은 친구들이 가장 행복해 보이더구나. 때가 되면 적든지 많든지 간에 월급과 보너스가 통장으로 입금이 되니 얼마나 좋으냐 또 부모님 상을 당하거나 자녀들 시집 .. 더보기 소중한 것들 - 2 1961년 내 나이 6살에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는 48세 된 동전 조금 있으면 40을 바라보는 고참 동전들 아버님의 유품 - 시계 아버님의 유품 맥가이버칼 가첩 - 아버님이 손수 만드셨다. 조선어독본-대정3년(1914년 인쇄) 여기까지 아버님의 유품을 정리하여 모아 놓았다. 오래된 것도 소중하고 아버님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