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와 후배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연전과 참살이 길 2008년도 정기 고연전을 응원한 재학생과 교우들은 경기결과에 관계없이 고대 안암동의 참살이길로 모여 젊음과 열정과 모교사랑을 쏟아내며 수 많은 동창생과 함께 그 속에 속한 자신을 확인하고, 나이의 장벽을 넘어 선후배의 화끈한 교류속에 스스로를 던진다. 선배들은 학번별로 단과대학 교우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