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길음동과 미아초등학교 성북구 길음동은 예전에는 미아리(彌阿里 - 언덕이 많은 동네)로 불리웠고 그 곳에 내가 졸업한 미아국민학교(지금은 미아초등학교)가 문을 연 곳이고 나의 가족이 남이섬에서 이사 와서 처음 서울 살이를 하며 살던 곳이다. 누구나 그렇듯이 어린 시절의 추억이 아련하고 가득한 옛 동네.. 더보기 서울미아국민학교(초등학교) 시절 초등학교 6학년 7반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 - 뒷줄 우측이 필자 서울 미아초등학교 6학년 가을 소풍 - 광릉 같은데 확실하게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당시에는 묘의 상석위에 앉아서 사진을 찍곤 하였는데 지금와 생각하니 문화재를 훼손하는 행위이다. 지금은 광릉의 개방시간을 정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