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샤 5411 썸네일형 리스트형 Bye Bye 마르샤 5411 전주 가는 길목 벌곡 휴게소의 인공폭포와 연못엔 커다란 여러 마리 잉어들이 떼지어 놀고 있었다. 오전에 억수로 비가 오다가 이곳에 다다라서 마침 비가 그쳤다. 휴게소 정원에 핀 예쁜 꽃들이 여행객들에게 행복감을 전해준다. 휴게소의 기능이 다양해졌다. 식사도 하고 졸음을 쫓고 휴식을 취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