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철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리움 그런 아침은 말해도 될 것 같다 저민 물안개에 숨겨 모른척... 차마 그리웠다고 사진.글 - 류 철 / 창녕에서 더보기 바다에서 쓴 안부 바다에서 쓴 안부 안부가 궁금하신 거지요 아직 그 바다 잘 있습니다 철썩이며 출렁이며 간혹 낮은 구름 사이로 햇살도 쏟아져 내리며 이제 바래고 낡은 사진첩 안에 아직 그 바다 잘 있습니다 사진.글 - 류 철 / 부산에서 더보기 가족 가족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걸어가다 그 바다 끝에서 은빛 햇살되어 소멸하는 이름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 가족이라 목매여 부르던 이름 사진.글 - 류 철 / 태안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