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왕생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아가요 백 세 인 생 6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젊어서 못 간다고 전해라 7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할 일이 아직 남아 못 간다고 전해라 8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쓸 만해서 못 간다고 전해라 9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알아서 갈 테니 .. 더보기 어머님 49재(四十九齋) 2월 15일, 어머님 49재 날이었다. 봉인사 가는 길은 막힘이 없었고 겨울 햇살이 따사롭기까지 하여 자손들의 맘도 편안하였다. 봉인사 지장전에서 어머님의 극락왕생을 빌며 천도제를 지냈다. 향, 촛불, 차, 떡, 과일, 꽃을 차례로 어머님께 바치고 어머님의 극락 가시는 길이 편안하기를 기원하였다. 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