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말 썸네일형 리스트형 말은 부메랑이 되어 말은 부메랑이 되어 '생각이 너그럽고 두터운 사람은 봄바람이 만물을 따뜻하게 기르는 것과 같아서, 모든 것이 이를 만나면 살아난다. 생각이 각박하고 냉혹한 사람은 북풍의 한설이 모든 것을 얼게 함과 같아서, 만물이 이를 만나면 곧 죽게 된다.' 채근담의 저자 홍자성의 말입니다. 선.. 더보기 호운생각 115 - 고운 말, 긍정이 담긴 말 함부로 쓰는 말들 범죄와의 전쟁, 물가와의 전쟁, 사교육과의 전쟁, 살과의 전쟁, 심지어 모기와의 전쟁에다 자연현상으로 빚어지는 눈과의 전쟁까지 대한민국은 전쟁공화국이 되었다. 살과의 전쟁은 애교로 봐준다고 해도 사사건건 전쟁의 이름을 거리낌 없이 붙여 엄포를 놓는 것을 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