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친구이야기

함께 나이 들어 가며 함께 걷는다.

 

 

5년, 10년 후에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웃으며 만날 수 있기를 

이를 위해서

오늘도 또 건강을 위해 하루를 노력하며 보낸다.

 

 

 

'친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 한 한강 유람  (0) 2024.05.18
남산 봄꽃 둘레길 산책  (0) 2024.03.25
새해 월우 고궁산책  (0) 2024.01.04
남산 눈길 산책  (1) 2023.12.26
남산 가을 산책길 단풍  (0) 202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