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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야기

함께 한 한강 유람

무호 17 친구들은 올해 임관 45년을 맞이하고

어느덧 70살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늦을막에 함께 한강 유람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쌓았다.

 

애슐리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한강유람선에 올라 갈매기들의 환영 속에 한강 유람을 함께 즐겼다.

 

다소 어색한 동행이지만 지나고 보니 색다른 추억이랄 수 있다.

함께 건강하게 멋지게 늙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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