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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한여름 생일 축하

 

호운 생일에는 진진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카페에서 생일케익을 나누고

 

 

 

 

아내 생일에는

북촌의 식당에서 가족모임을 가지고

손녀의 재롱 속에 즐겁게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지난 호운 생일 축하일에 아내가 손가락을 다쳐서

3주가 지났는데 아직 깁스를 하고 있는 아내의 생일을 맞이하여

식당에서 만나게 되었다.

 

11월에는 작은 손주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어서

내년 생일에는 식구가 하나 더 늘게 될 것이다.

 

호운과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고 지금처럼 모두 건강하고 열심히 살아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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