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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함께

불암산 청설모

 

 

 

비가 개이고 

멀리 도봉산 북한산이 손에 잡힐 듯

맑은 공기 덕분에 깨끗하게 펼쳐진 풍광

불암산 찾아 걷기는 나의 일상이 되었다.

 

반가운 청설모가 가까이서 친근한 눈빛으로 눈을 맞추기도 하고

재주를 넘기도 한다.

 

깨끗한 자연 

안전한 환경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자 친구인 불암산의 모든 것들이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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