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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야기

당현천 꽃길

 

걷기에 편하고

예쁜 꽃 피어 보기에 좋으며

졸졸졸 시냇물이 정겹게 흐르는

당현천 산책길은 동네의 명소가 되어 많은 시민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금계국과 꽃양귀비가 가득 가득 펼쳐저서

꽃을 사랑하는 시민들로 변화하고 있다.

 

지자체의 노고를 이제 구민들도 알아차리고 있다.

감사하며 걷고 고마운 마음으로 산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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