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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 이야기

배재코랄 정기공연을 마치고


































11월 27일,

영산아트홀에서 제 16회 배재코랄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다.


매년 조금씩 향상되어가는 합창으로 가족과 친지 친구들에게 선보여 온

정기연주회가 벌써 16회가 되었다.


이번 연주회 곡들은 나의 빛나는 사랑의 노래들로 채워졌는데....

밝고 즐겁고 사랑스러운 곡들이어서 듣는 이들도 편안하고 즐거웠으리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특별히 물심양면으로 후원과 응원을 해 주신

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8만 배재인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배재코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