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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 이야기

정동 거리




















추억의 거리

역사의 현장

문화와 예술의 숨결이 가득한 곳

가을 풍경이 아름다운 명소를 자주 찾게 되는 것은


신교육의 발상지, 신문화의 요람이었던 배재학당을 다니면서

오가면서 차곡차곡 쌓인 추억 때문일지도 모른다.


아카시아 가득 피었던 학교 담장길은 이제 다듬어져

공원으로 바뀌고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지만

내 기억 속에는 학교 교문과 운동장, 교실과 강당, 친구들과 거닐었던 교정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다.
























추억의 옛 교정에서 친구들과 함께....











하프시코드와 바로크 시대 음악 트리오(첼로, 오보에 협연)



























정동교회의 아펜젤러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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