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LANGKAMI 가든의 유소프 룸에서 하룻밤을 묵다.
남이섬의 배려로 편안하고 아름다운 숙소에서 지낼 수 있었음을 감사하며
안락하면서도 정감이 넘치는 갤러리와 같은 숙소인 유소프 룸은
코끼리 작품으로 방 안 가득하였다.
아침식사는 정관루의 아일레나에서 맛있게 차려졌다.
남이섬 유소프에서의 행복한 1박 2일의 아내와의 여행은
결혼 기념일을 앞둔 터라 더욱 뜻깊고 오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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