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와 예술 이야기

제 13회 배재코랄 정기연주회








암보로 처음 연주회를 하는 첫무대가 되므로

단원들은 보다 많은 연습이 필요하였다.


65세 선배님으로부터 46세 후배까지 함께 무대에 서는 연주회지만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합창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