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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 이야기

사랑, 그리움, 그리고 익어가는 삶....










      11월 26일 토요일 7시,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제 13회 배재코랄 정기연주회를 연다.


     1년 동안 준비해 온 10여곡의 합창으로

     친구와 친지 가족들 그리고 대중 앞에서

     '사랑, 그리움, 그리고 익어가는 삶'을 노래한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것이라는 노랫말대로...

     우리의 합창과 우리의 만남과 우리의 인생이

     점점 익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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