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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오스틴, 문화 도시



텍사스 주 의회의사당


텍사스 주도로서 텍사스 문화의 중심지 중 하나로,

미국인들이 살고 싶어하는 도시 중 2위라고 한다.

특히 특색있는 음악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어서 공연장이 많고, 음악 축제도 열린다. 

린든 존슨과 조지 워커 부시 두 명의 미국 대통령과 연고가 있는 도시이다.

린든 존슨 대통령 기념관과 박물관이 있다.

그와 부인 레이디 버드를 기념하는 시설물이 많다.

아들 부시로 유명한 조지 워커 부시는 텍사스 주지사로 재직하다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덕분에 부시가 대통령 출마 선언을 한 곳도, 대통령 당선 후 대통령직 인수를 준비한 곳도 오스틴이다.























































텍사스 주 의회 의사당







린든 존슨 대통령 기념관과 박물관





























텍사스 주립대학 본관 건물의 배경으로














텍사스 주립대학의 캠퍼스








친구 두선과 함께






깨끗한 텍사스 주도, 문화의 도시 오스틴의 south capitol street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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