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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 이야기

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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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

 

  집 이야기(Story of home)

  '1973년부터 2015년의 서울'

 

  작가 '지유라'는

  꿈꾸는 집, 가고싶은 집, 추억의 집을 전시해 놓고 있다.

 

  집은 곧 가정이요

  모든 사람들의 안식처이자 가족이라는 틀 속에 가장 안전하고 평온한 거처이다.

  그만큼 집은 사람들에게 가장 소중한 공간일 수 밖에 없다.

 

 

  필자는 경남 산청 4년, 가평 남이섬 2년, 그리고 서울 53년 

  결혼과 동시에 아파트에서 주욱 33년을 살아 왔다.

 

  수많은 형태의 주택이 많지만

  난 결혼하고 3개의 아파트(공동주텍)에서 살고 왔을 뿐이다.

  어릴 적 살았던

  가고 싶은 집,

  추억의 집은 이미 없어져서 볼 수가 없다....

 

  그리고 20년 넘게 살고 있는 지금 집이 정도 푹 들었고

  위치나 편의성에서 크게 문제가 없어서

  특별한 일이 없다면 계속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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