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꽃샘추위에 찬바람까지 부는 저녁
안국동 호반에서 모인 8반 친구들
광주의 용수, 천안 용훈, 국현, 이원, 정남, 삼재, 강재, 규성, 민태, 민열, 형갑, 성택, 득수, 방현, 석구....
용훈의 침술자격획득 및 봉사시술 축하하고
옛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건강하게 여든까지 만나자며...
5월 1일 득수 석구 삼재가 일일교사 봉사키로하고
5월 1일 2차 반창회를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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