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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야기

북한산 사모바위 무각회 친구들

 

 첫 휴식

 

 

 비봉을 배경으로

 

 

 

 향로봉 밑에서

 

 

 사모바위 헬기장에서

 

 

 사모바위가 구름에 가려서 보이지 않고...

 

 

 산사나이 종화

 

 

 건강을 회복해 가고 있는 권영

 

 

무각대원 단체사진

앞줄 좌로부터 득수 상균 권영 진홍 인청

뒷줄 좌로부터 관수 의균 영률 종화

 

8월 18일 불광역 2번 출구 만남

구기터널 서측 입구에서 좌측 계곡으로 들어서 약 1시간 다시 우측 능선으로 올라서서 향로봉 비봉 그리고

목적지 사모바위에 도착하여 휴식을 취하였다.

하산길은 승가사 구기터널 동측으로 하산하여 이조갈비에서 뒷풀이 함

 

비가 오락가락하고 대기 중에 수분이 많아서 무덥고 후텁지근하여 땀이 머리부터 얼굴 온 몸에 흘러

젖어 든다.

 

산을 오르며 휴식하며 내려오며 뒷풀이를 하면서 친구들은 서로 많은 생각들을 주고 받으며 더욱 성숙하고

친목을 다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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