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의 큰 아들 결혼식 피로연을 마치고 로비에서 함께 사진을 끽었다.
멀리 홍콩에서 갑수가 왔고 해외 출장을 간 친구는 대신 아내를 하객으로 참여시키고...
기쁜 날 축하를 하는 무호17 동기생들의 표정도 밝다.
다음 차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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