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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일상으로 돌아온 날 - 주말 가족나들이

 

 서울 남산 산책길

 

 

 

 

 며칠 동안 심한 몸살을 앓고 나니 문득 숲을 찾고 싶었다.

 

 

 

 

 

 서울에 친구 결혼식에 다니러 온 태호

 

 

 

 

 

 

 

 

 

 

 북서울 꿈의 숲 전망대

 

 

 

 

 전망대 엘리베이터는 경사진 코스를 따라 올라가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리스 드라마 촬영장소였던 전망대에서 태호와 용호

 

 

 

 

 

 

 

 

 

 엄마와 두 아들

 

 전망대 밑에 있는 메이린(美林) 식당의 요리가 썩 괜찮았다.

 단지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오래 기다려야 하는 점과 기다리는 곳에 충분한 의자가 없어서

 불편한 점이 아쉽다. 고객엽서에 불편한 점도 썼고 음식 맛이 좋고 서비스가 좋았다고도 써서 남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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