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이야기

인왕산

 

 

 인왕산 정상에서

 

 

 

 

 

 

 

 

 

 

 

 

 

 

 인왕산 치마바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효자동 '메밀꽃 필 무렵' 

 

산을 오르내리며 땀을 흘리고 먹는 시원한 메밀물냉면과 메밀콩국수 그리고 메밀전이 값도

적당하며 맛이 좋았다.    

며칠 전 00 일보에 맛집으로 소개가 된 후라서 그런지

손님이 많아서 줄을 서 기다렸다가 먹었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자그마한 식당인데 가족들이 열심히 손님에게 힘을 다해 서비스하는 모습이 고맙다.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 이야기 - 인셉션  (0) 2010.07.26
아내와 함께 도봉산 탐방  (0) 2010.07.25
아빠의 종류  (0) 2010.07.06
해외 IT 봉사활동을 지원한 막내 용호  (0) 2010.06.29
내 탓 그리고 아내 덕  (0) 201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