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당의 내부엔 온통 통나무로 된 식탁과 의자 그리고 소품들이 있다.
비빔밥(할머니 보리비빔밥)이 내가 좋아해서 주로 먹는 메뉴이다.
고추장과 강된장을 넣고 비비면 누구나가 좋아 할 맛있는 비빔밥이 된다.
여러 지인들과 함께 먹었는데 모두가 하나 같이 맛이 좋다고 했다.
몇 가지 나물들이 서로 조화롭게 맛을 내며 참기름과 각종 양념 그리고 고추장과 강된장의 배합으로
감미로운 맛과 고소한 맛 그리고 부드러운 보리비빔밥이 맛깔스럽다.
그리고 건강에도 좋고 가격도 적당하여 추천할 만하다.
'우리들의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로 안국동 주변 명소 (0) | 2009.08.03 |
---|---|
한국 스타일 (0) | 2009.07.26 |
내가 만든 방아장떡 (0) | 2009.07.20 |
창덕궁 부근 (0) | 2009.07.20 |
방아풀 (0) | 2009.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