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솜씨에서 무호17 송년소주파티

 

 가우리안상 특별상 패 - 올해 무호 17기가 수상하였다.

 

 

 변윤성 이동범 이영춘 이석형 강철순 동기

 

 

 진영수 양동광 이상기 송상윤 동기

 

 

 

 염유남 남만우 장문상 최수일 동기

 

 

 이창석, 정명호, 황득수 동기

 

 

 

석촌역 이가솜씨에서 2008년 송년소주파티를 가진 무호 17기 동기생들

장문상 회장   이영춘 총무    황득수 총무  이석형 총무  진영수

송상윤   양동광   이동범   강철순   변윤성   염유남   남만우

정명호   윤태덕   이창석   김주식   이상기   최수일

이상 18명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시종광을 이끌어 온 강기완 지역장은 새해부터 베트남으로 파견근무를 떠나고

골프회 회장을 맡았던 임상균 동기는 싱가포르로 파견근무를 떠나게 되어

2009년 2월 23일 정기총회겸 임관30주년 기념회에서 신임 회장단과 소모임장을

새로 선출하고 2009년의 무호17기는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다.

 

 

 

 

 

 새해 포부와 무호 17기발전을 위한 제안을 하고 있는 강철순 동기

 

 

 

 

 황득수, 장문상 등 동기생들은 신임회장으로 강철순 동기를 적극 추천하였다.

 

 

 올해도 수고한 이영춘 수석총무도 차기 회장에 추천되었으나 한사코 고사를 하고 있다.

 이날 즉석에서 45만원의 기금을 모우고 식대는 변윤성동기가 지불하여 주어 고마왔다.

 김주식 동기는 10만원을 내어주고 일찍 다른 약속장소로 떠나 사진에서는 얼굴을 볼 수가 없다.

 

 

 

 

 

 2008년 진영수 동기도 무호 17 활성화와 ROTC17기 총동기회의 기획부회장으로서 

 동기회 발전에 애를 많이 썼다.

 

 

 뒷풀이는 집들이를 겸하여 새로 이사한 이영춘 수석총무의 집에서 간단하게 맥주를 마셨다.

 아늑하고 따뜻한 가정의 분위기가 인상에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