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친구들, 가을 술 - 바이오주
가을이 내려와 앉은
초등학교 교정에는 노란 빨간 가을색이 동심을 물들이고 있다.
친구들은
가을이 깊어가는 계절에 함께 만났다.
친구들과의 만남도 한층 가을분위기가 난다.
울긋불긋 가을에 벗들과 함께 마시는 바이오주와 함께
건강도 우정도 가을도 더욱 깊어지는 멋스러움이 있다.
규표 무곤 범신 득수
쌀로 빚은 안동소주 + 보리로 발효시킨 맥주를 섞은 안동바이오주
양의 기운과 음의 기운이 상호 보완작용을 하는 음양의 조화 바이오 주,
가을저녁의 어둠과 장군족발을 안주삼아 마신
가을의 술 바이오주로
아침의 활력을 찾고
새 하루를 연다.
'친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사동의 가을 밤 (0) | 2008.11.12 |
---|---|
영주 부석사를 가다 (0) | 2008.11.10 |
강남역 화우모임(7인의 만남) (0) | 2008.10.22 |
무호 17 정기모임 이야기입니다. (0) | 2008.10.18 |
유객주 75대표 만남 기념사진 (0) | 2008.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