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내와 일요산책 2010년 11월 28일 맑음 안국역에서 걷기 시작하여 북촌 - 삼청공원 - 말바위 - 숙정문 - 백악산 정상 - 창의문 - 경복궁역까지 아내와 함께 일요산책을 하였다. 영하 7도의 추위에 바람이 불어서 제법 춥게 느껴지는 날씨였지만 걷기에 좋았다. 아내는 숙정문을 처음 방문하였다. 숙정문에서 성곽을 따라 계.. 더보기 북악산 탐방 11월 13일 삼청공원 - 말바위 - 숙정문 - 백악산 - 창의문으로 이어지는 북악산과 서울 성곽 탐방을 하였다. 20여분을 기다려서 숙정문에 입장을 할 수 있었다. 주말에는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려서 접수담당자가 5명이나 배치되어 업무를 보지만 보통 100명이상 줄을 서서 기다린다. 숙정문의 단풍이 곱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