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증세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녕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친구가 전화를 주었습니다. 안녕한가? 시간이 되면 같이 점심을 먹자고.... 난 즉시 대답하였습니다 친구야 내가 안녕하지 못하여 미안하구나... 하고.. 내 스스로 생각해도 제가 걸린 이번 목의 담은 지독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목의 담이 기도를 누르고 있는 듯한 작용을 하므로 기관지가 간질간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