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넥타이와 자유복장 분홍색 넥타이 넥타이를 매듯 아프리카 오지에서 생활한 슈바이처 박사는 예식이 있을 때나 장례 때는 반드시 하나뿐이던 넥타이를 맸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넥타이는 분명 예의의 상징물인 셈입니다. 엄숙한 자리, 축하의 자리, 애도의 자리 등에서 색깔을 달리해 감정을 표현하는 .. 더보기 세계 의상 전시와 청계천 빛의 축제 안국역에 전시된 대학졸업생들의 작품들 서울에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곳에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과거에는 반드시 정해진 전시장이나 한정된 곳에서 돈을 내고 작품을 볼 수 있었지만 요즘엔 문화공간이 별도로 없다. 길거리, 지하상가, 지하철 역, 건물의 외벽, 공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