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변산반도

변산마실 2 - 2차 사진 모음 내소사 전나무길에서 단체사진 격포해안산책로 한마당 잔치 뒷풀이 좀 더 밝게 찍은 사진 득수 현준 봉용 제필 부부 - 변산반도 모항의 해나루 호텔 주변 바닷가에서 더보기
변산마실 6 - 새만금 방조제 방문 그리고 퓨전 실내 국악단 공연 새만금 전시관 만경강 동진강 하구 해안을 막아 t신시도를 거쳐서 비응도까지 총연장 33.9km 방조제를 구축하였다. 내륙 강하구 방조제 바깥 쪽 바다 신시도 비응도 가는 방조제 위의 시원한 도로 신시도 부근의 갑문 새만금 아리울 공연장에서 이매창 시 낭송대회를 열고... 나르샤 퓨전 .. 더보기
변산마실 4 - 변산 내소사와 전나무 길 버스에서 내려 내소사로 향하는 친구 가족들 릉가산 내소사 일주문 앞에서 전나무숲길을 가득 메운 동기생 가족들 일주문에서 천왕문까지 600미터 전나무 길, 전나무의 평균 수령이 110년이라고 한다. 오래된 느티나무 백제 무왕 34년 633년에 해구두타가 창건했다. 보물 제 291호로 지정된 .. 더보기
변산마실 2 - 채석강, 전라좌수영, 부안 청자박물관 탐방 아침 일찍 식사를 마치고 오전시간을 이용하여 격포의 채석강과 전라좌수영세트장, 그리고 곰소를 거쳐 부안청자박물관을 돌아보고 개암사를 탐방하기로 하였다. 진영수의 작은아들 성현군의 사진찍기 봉사로 세 가족은 짜임새있는 관광을 즐길 수 있었다. 호텔 주차장에서 출발에 앞.. 더보기
변산마실 1 - 모항 해나루 호텔과 일출, 일몰 모항의 새벽 8월 24일 변산반도 모항 해나루 호텔에 들어 25일 아침일찍 근처 모항으로 산책을 하였고 모항에서 멀리 동쪽 하늘의 해돋이를 보며 사진을 찍었다. 해돋이 모습 가까이 당겨서 관찰해 본다. 날씨가 흐려서 직접 솟아오르는 해를 볼 수 업었지만 주변의 붉은 하늘을 보며 해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