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나온 길 지나온 길 돌이켜 보면 그렇습니다 아픔을 밟고서 한걸음, 두 걸음 슬픔을 밞고서 한걸음, 두 걸음 그러고 이제 앞을 보니 나는 어느새 여기까지 와 있었습니다 아픔도, 슬픔도... 다 지나온 길입니다 사진.글 - 류 철 / 창녕에서 더보기 호운생각 35 - 기억할 것만 기억하자 세월의 속도가 매년 점점 빨라진다. 짧은 시간에 세상이 너무 많은 것들이 변해서 그런가? 아니면 인간이 변화되는 것들을 미처 감지하지 못하고 기억하지 못하여 그런가? 내 스스로 별로 이룬 것 없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주변은 엄청난 변화를 계속하는 것에 대하여 상실감을 느끼기 때문일까? 요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