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박물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곤지암 도예 전시장을 거쳐 옥천을 밟다 곤지암 경기도자 박물관 예전보다 규모도 작아지고 찿아오는 관람객도 많이 감소하였다. 수익성이 중요한 요즘 전시회도 많은 연구와 노력이 요구된다. 금강 경부고속도로를 지나면서 금강휴게소에 잠시 들러 쉬어 가면서 내려다 보았던 바로 그 금강 옥천을 첨 밟았다. 금강의 평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