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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하윤 하임 다정한 자매

 

 

국립어린이 박물관에서 다정하게 놀이에 빠진 하윤 하임이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즐거운 놀이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언니 동생의 귀여운 모습이 보기 좋다.

하임이가 이제사 돌이 지났고 하윤이는 4년 9개월이 되어 한창 놀이시설이 재미있을 때다.

 

 

 

 

 

할머니 할아버지 하윤이 하임이 그리고 작은 며느리가 함께 즐긴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다.

 

 

 

 

 

하윤이가 북서울미술관에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의젓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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