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8일
예년에 비해 10일 정도 앞당겨 핀 벚꽃과 목련, 자두꽃
한신코아빌라의 봄 풍경이 밝고 따뜻하다.
1994년 이사와서 벌써 29년 살고 있어
이맘때 봄꽃이 화사하게 단지를 장식하는 것도 29년 째
앞으로 얼마나 더 이곳에서 봄꽃들을 즐길 수 있으려나....
고마운 봄의 향기와 빛깔 덕분에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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